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방지축 하니 (문단 편집) == 주제가 == [youtube(sP3Kn3gV9-A)][* 해당 영상은 2화부터 사용했으며, 1화만 사진식자식 텔레시네이며 본방 때는 제공자막까지 나왔다.] >콧김 쌩쌩 두 주먹 윙윙 >그게 아니래 그게 아니래 >하하하하하 배꼽 잡고 웃어볼까(하하하) 그래도 슬프대 >꼭 감은 두 눈 속에 엄마 얼굴 아른아른(아른아른) > >사실은 보고싶대 >왼발 깽깽 오른발 깽깽 그렇게 홀로 선대(홀로 선대) >하니 하~니 천방지축 하니 (엄마~) > >두 눈 반짝 작은 발 콩콩 >그게 아니래 그게 아니래 >메롱메롱 혀 내밀고 노려 볼까 (하하하) 그래도 슬프대 >꼭 막은 귓가에는 엄마 소리 일렁일렁(얼렁얼렁) > >사실은 보고싶대 >왼발 깽깽 오른발 깽깽 그렇게 홀로 선대(홀로 선대) >하니 하-니 천방지축 하니 (엄마~) >---- >[[이선희]] - 천방지축 하니 [youtube(d48W55ytFAA)] >열세 살 나이에 알았어요[* 이 첫부분 가사는 3화 에피소드의 제목이기도 하다.] >혼자라서 언제나 외롭다는 걸 >하지만 하지만 배웠어요 >햇님과 달님도 혼자란 것을 > >열세 살 나이에 알았어요 >나도 몰래 눈물이 흐른다는 걸 >하지만 하지만 보았어요 >아빠도 어른도 운다는 걸 > >열세 살 나이에 알았어요 >공연스레 심술이 난다는 걸 >하지만 하지만 느꼈어요 >비 오고 눈 오면 큰다는 걸 >---- >이선희 - 열세 살 나이에 알았어요 오프닝, 엔딩 주제가는 명곡으로 꼽히며 작사는 원작자 이진주 화백, 작곡은 방준배, 노래는 [[이선희]]가 각각 전담했다. 당시의 애니메이션 주제가치고는 따라부르기도, 기억하기도 어려운 편이었지만 '왼발 깽깽 오른발 깽깽 그렇게 홀로 선대' 부분만은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